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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수원시 청년 공공외교단 in 베트남 활동후기

2020.01.28 관리자 3312

윤정인 아주대학교 교통시스템공학과

5 6일간의 짧은 여정 동안 많은 경험을 하였습니다. 베트남 학생들과 원활하고 재미있는 수업을 위해 출국 전에 여러 번의 회의는 물론 전날의 검토와 준비까지 많은 공을 들였습니다. 비록 탄동대 측의 사유로 변경된 일정 때문에 수업 스케줄의 조정에 어려움이 있기도 했지만, 인솔자였던 주임님과 통역해주시는 하연님 등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잘 마치고 끝낼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준비했던 한국어 수업으로는 자기소개, 한글 간단 소개, 숫자 및 돈 표현 등이 있었습니다. 한국어를 예상보다 잘하는 베트남 친구들의 실력에 놀랐고 덕분에 준비했던 것보다 좀 더 심화된 내용을 다룰 수 있었습니다. 이 부분에서 기억에 남았던 것은 숫자·돈 표현하기였습니다. 많은 베트남 친구들이 이 부분에 많은 관심을 보였고 한국어 수업 중 가장 활발히 참여하였습니다. 잘 참여하고, 질문하는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한국어 수업 말고도 문화교류 시간이 있었는데 화성 모형 만들기, K-POP 따라 부르기, 수원 및 수원화성 소개하기, 전통놀이, 한복 체험하기 등이 있었습니다. 문화교류는 일방적으로 알려주는 느낌보다는 같이 참여하여 즐기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같이 만들어보고, 불러보고, 게임도 하고, 한복을 입기도 하였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두 가지는 전통놀이와 베트남 전통의상을 입어보는 것이었습니다. 전통놀이로 공기놀이와 제기차기, 투호를 하였는데 우리도 같이 참여하여 즐길 수 있었습니다. 환하게 웃으면서 게임에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베트남 전통의상을 입었던 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수업 외 일정에서도 음식도 입에 맞고 (매번 두 그릇 이상씩 먹었던 것 같습니다. 그만큼 맛있었어요!) 잠자리도 편하고 이동 동선 및 여러 장소 구경 등 모든 게 만족스러웠습니다. 첫 베트남 일정인데 이렇게 좋아도 되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우리 코발트팀과 레드팀, 주임님과 통역사님 모두가 열심히 참여해서 더 만족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사실 일정이 변경되어 걱정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괜한 걱정을 했구나 싶습니다. 졸업만 아니면 다음 기회에 한 번 더 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좋은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Yun Jeong-in

Major in Transportation System Engineering at Ajou University


I had lots of experiences during the itinerary for 5 nights and 6 days. Before departing to Vietnam, I spared no effort to prepare the program so that Vietnamese students can have fun and insightful classes. Even though there were some changes in schedule due to local situation from Thanh Dong University, I and others would be able to complete the program successfully thanks to SWCIC and the translator. What we prepared for the Korean language class was self-introduction, the introduction of Korean history, numbers and currency in Korean. I was a bit surprised because Vietnamese students’ Korean level was better than I expected. So, our team was able to deliver more deepened content. The most impressive part was expressing numbers and currency in Korean. Many students had so many interests in this part and actively participated with passion. I got touched by their enthusiasm to learn Korean.

Apart from the Korean language class, there was a Korean culture exchange program that we prepared such as introducing Suwon and Hwaseong Fortress, making Suwon Hwaseong Fortress Miniature, singing K-POP together, and wearing Hanbok (Korean traditional costume). The cultural exchange program was a more interactive one than a language class by making, singing, playing and wearing all together with Vietnamese students. The most impressive memories were two; the first is Korean traditional games and the second is wearing each country’s traditional costume. We played Korean traditional marble game (Gong-gi), Jegichagi, and Tuho. We all enjoyed the games with a smile on our faces which was very unforgettable. Also, wearing each country’s traditional costume was such a valuable memory.

In every itinerary, I was fully satisfied with everything like the great food (I ate more than 2 bowls in every meal. The taste was that good), nice accommodation and even the convenient moving route. It was my first time visiting Vietnam and I was happier than I thought I would be. Most importantly, I thought this successful result came out because every single participant (cobalt team, red team, SWCIC staff, and translator) put so much efforts for this program. Actually, I was a bit worried due to the delay of the official itinerary which was originally supposed to depart in August. However, at this moment, I can say that I was worried about nothing. If I’m not graduating this year, I would definitely participate in it one more time. Thank you so much for giving me the opportunity for the valuable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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